LSK 한국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

LSK 아카데미는 익사예방, 응급 처치 교육에 특화된 교육기관입니다.

‘LSK’는 전세계 파트너들과 함께 익사를 예방하고, 응급처치를 활성화하여 우리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변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는 1891년 영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큰 섬나라인 영국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물놀이 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자라고, 이에 비례하여 많은 물놀이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유럽의 수영 챔피언이었던 ‘윌리엄 헨리(William Henry)’의 주도로 최초의 ‘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가 창설되었습니다. 130여년이 지난 지금 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는 익사예방과 응급처치 활성화에 관한 연구와 교육에 특화된 세계적인 비영리기관입니다.2008년 대한민국에 LSK한국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가 설립되었으며, 익사예방을 위해 대한민국 최초로 생존수영 “Swim and Survive”프로그램을 도입, 전파하였습니다. 국제수영지도자연맹인 IFSTA(International Federation of Swim Teachers Association)의 대한민국 대표기관인 LSK는 전세계 수영관련 기관들과 국제협력을 수행하고 있으며, 익사 취약대상인 청소년들의 소중한 생명보호를 위해 수상안전, 응급처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있습니다.